촬영장이 눈물바다가 된 영화 “행복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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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이 눈물바다가 된 영화 “행복한선물”...
  • 김인식 기자
  • 승인 2019.10.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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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김인식 기자]

영화 촬영을 스톱시킨 두배우가 있다. 영화 ‘행복한선물“ (감독 이귀덕)에서 엄마 지연역의 여우린, 아빠 수철역에 강성호이다. 촬영 현장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배우 여우린(엄마역) 스틸사진 / 사진제공 행복한선물 제작팀

계룡산 동학사 낙원식당에서 첫촬영을 시작한 영화 “행복한선물” (감독 이귀덕) 음성 서울연합병원 촬영장에서 아역주인공 윤채은(수정역)의 아픔을 두고 엄마 지연(여우린), 아빠 수철(강성호)의 연기에 전 스탭과 소아과 의사(배우 고은새), 수간호사(배우 김은비), 간호사(배우 공혜진)이 연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촬영장이 눈물바다로 변했다. 2020년5월 개봉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영화 “행복한선물”은 상업영화로 제작되어 국제영화제에 도전한다.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스틸사진 공개 아빠 수철(강성호), 엄마 지연(여우린, 소아과의사 고은새 / 사진제공 행복한선물 제작팀
진찰하고 있는 장면 소아과의사 고은새 / 사진제공 행복한선물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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