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환절기 시즌을 맞아 차가버섯 활성화에 본격 나선 고려인삼바이오가 10월 한 달간 스틱 차가버섯 반값 할인전을 실시한다.
고려인삼바이오는 30포들이 ‘차가100골드’를 1인당 1박스 구매로 제한하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재구매시에도 차가버섯 전제품 10% 할인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차가버섯 전문기업답게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차가버섯으로 환절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저가로 기획했다.
이와 함께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구매하는 제품인 미역귀 후코이단 구매 고객에도 스틱형 차가버섯을 최대 3박스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틱 차가버섯 반값 할인전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첨가물 없는 순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하루 중 티타임에 커피 대신 즐긴다면 더욱 건강한 10월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차가버섯 섭취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차가버섯 부문에서 소비자 선정 총 12관왕을 수상하였으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차가버섯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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