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기루 식당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신기루 식당’ 배우 정유미가 식당 오픈 소감을 전했다.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첫 서빙에 나선 정유미는 침착하게 요리 소개부터 젓가락 대신 솔나무 스틱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박준형은 “두부 누님 다시 만났쓰”라며 반갑게 인사했다.신기루 식당의 웰컴 차는 모두 인제에서 나는 들꽃으로 만든 음료였다. 무알코올 음료에는 대나무 오일이 들어가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