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연금… 질투해서 만든 노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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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연금… 질투해서 만든 노래인줄~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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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넷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TMI NEWS’ 가수 장범준이 ‘벚꽃엔딩’으로 60억을 벌어들였다.

차트에서 5위로 언급된 ‘벚꽃엔딩’은 소위 벚꽃연금이라고 불리며 매년 10억여 원의 수입을 장범준에게 안겨주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죽지도 않고 봄만 되면 돌아온다"는 뜻의 '벚꽃좀비', "보장된 저작권료"라는 뜻의 '벚꽃연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노래가 이 정도로 잘 될줄 몰랐다. 커플을 질투해서 만든 노래인줄 알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