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베이비시터로 온 이모님은 능숙한
상태바
아내의 맛, 베이비시터로 온 이모님은 능숙한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28 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의 육아 방식 문제를 둘러싸고 진화와 베이비시터의 의견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베이비시터로 온 이모님은 능숙한 실력으로 혜정이의 마음을 읽으며 재미있게 놀아주려고 고군분투 했다.

진화는 텔레비전을 보여주려는 이모님에게 "전자파가 좋지 않다"며 잔소리를 했다.

그럼에도 진화는 베이비시터를 향해 혜정이에게 TV를 보여주지 않을 것, 이유식을 많이 주지 말 것, 밥을 먹고 아이를 움직이지 말 것 등 세심한 요구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