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25일 제작진은 이승기와 배수지가 상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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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5일 제작진은 이승기와 배수지가 상처 난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2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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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에서 찾은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첩보 액션 멜로 드라마다.

이와관련 드라마 ‘배가본드’ 속 인물들이 얽혀 있는 관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제작진은 이승기와 배수지가 상처 난 얼굴에 피 묻은 의상을 입은 채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상처 가득한 얼굴에 흙투성이 옷을 입은 차달건과 소맷자락에 피가 흥건히 묻은 옷을 입은 고해리가 어딘가에 숨을 죽인 채 숨어있는 장면이다.

이외에도 여러 주조연들이 출연하며 극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