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4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밤에체조 .자전거30분타고 .런닝머신 .잠이안올땐 .달려야지 .99분은기본 .솔직히힘들다 ."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도운동끝 .레그프레스10SET만 .하고집에가야지 .삼성동 .2019년 .9월24일 .새벽3시9분 .건강하고 .이뻐질거야 .여러분도 .함께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갖다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점점 더 또렷해 지는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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