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베뉴지웨딩홀에서 내년 결혼시즌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보증인원 250명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제껏 한 번도 진행한 적 없는 홀 대관료 최대 무료, 식대 최대 10000원 할인, 혼주 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1,2월과 6~8월에 예식 진행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예약이 다 찰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10월 6일 무료 식사초대전을 통해 베뉴지웨딩홀만의 신선한 연회음식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웨딩홀을 알아보고 있는 단계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뉴지는 발산역 3번출구에서 2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건물 앞에도 버스정류장이 있어 구로, 일산, 부천, 영등포 등 주요 지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고 강서구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단독 웨딩홀로 스드메 패키지를 함께 예약할 경우 결혼식이 한결 편해지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고풍스럽고 웅장한 느낌의 그랜드클래식홀, 야외가든을 모티브로 한 화이트가든홀, 정통 채플웨딩 느낌의 내추럴홀, 이렇게 각기 다른 매력의 3개 홀을 운영하고 있는 베뉴지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예약, 상담시 틸리 매그놀리아 고급 디퓨저 증정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들 통한 상담예약과 예약실 문의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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