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화장품 아토오겔 베이비로션, “저 자극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순한 아이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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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화장품 아토오겔 베이비로션, “저 자극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순한 아이로션”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9.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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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기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육아맘들이 부쩍 늘어났다. 신생아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가 민감하고 피부장벽이 얇아 외부환경에 취약해, 피부에 흡수시키는 베이비로션에 안전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수이다.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피부결에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는 많은 육아맘들의 고충을 헤아려 올바른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연구와 샘플링을 통해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제조를 거쳐 탄생한 EWG 그린등급 제품이다.

보습성분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중점으로 성분을 엄선하여 입소문에 구매한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제품력으로 많은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전 제품 pH 4.5~6.5 사이의 약산성 제품으로 제조를 거쳐 공신력 있는 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 저자극의 물질로 판정받은 상태며, 피부를 자극시킬 수 있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전혀 함유하지 않아 무향, 무색의 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순한로션을 선호하는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특히나 유명해진 아토오겔 브랜드는 보습력을 높여주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진정 케어를 돕는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 성분도 함께 함유되어 있다.

끈적임 없고 산뜻한 포뮬러를 가져 마무리감이 부드러우며 건조한 피부를 가진 어린아이들에게 수시로 사용해도 부담 없다는 것이 장점인 아토오겔은 영향력이 높은 여러 맘카페에서 순한 성분과 가성비로 어린이로션추천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어린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에 유해성분의 논란이 많이 생겨나며, 순한 성분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주시는 고객 분들이 늘어난 상태다. 자사 제품은 성분을 믿고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이비화장품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며,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기에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전한 키즈화장품을 찾는 육아맘들의 입소문에 꾸준히 인기를 실감하는 듯 전 제품 1+1이벤트를 연장 진행하고 있어 가성비 높게 만나볼 기회로 연약한 피부타입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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