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어느새 끝날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이 오더라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지만 어영부영 시작하지 못하다가 결국 겨울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에는 좀 더 건강한 다이어트에 집중을 하여 내년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예신 다이어트에서 체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체온 다이어트는 말 그대로 체온을 올려 살을 빼는 것으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면서 그 후기와 사례를 통해 증명된 다이어트로 꼽히고 있다.

예신 다이어트 목동점에 따르면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온도가 있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몸의 순환이 제대로 안되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때 체온 다이어트를 통해 몸 속의 체온을 올리면 기초대사량이 상승하고 몸의 순환이 바로 잡히며,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몸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예신 다이어트 목동점 관계자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체온 다이어트를 양천구 목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하루 빨리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예신 다이어트 목동점은 오목교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