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 최초 현주엽 감독의 9kg 소고기 해체쇼가 펼쳐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주엽은 냉장고에서 9kg의 통짜 소고기를 꺼내 거침없이 발골했다.
예사롭지 않은 칼놀림을 지켜보던 출연진도 감탄사를 연발했다.
현주엽, 박도경, 채성우의 생고기 먹방쇼를 보던 전현무는 “’올드보이’보다 충격적”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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