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를 통과하고 온라인 판매를 승인 받은 16년 차 정식업체 ‘올댓폰’에서 신형인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 출시일 전까지 사전예약 시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를 지급하는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댓폰’은 지난 2003년부터 제휴 공식대리점들과 함께 70만 누적개통이력과 27건 이상에 이르는 대표모델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력을 보유한 온라인 판매처로 지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관련 이벤트를 펼친 바가 있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 출시일 전 사전예약 시 사은품 혜택으로 정품 에어팟 2세대 100% 지급, 기기값 가격 반값 및 무료와 1년 요금지원 기회, 아이패드 10.5, 돌체구스토 등 전자제품 사은품, 해외 2인 여행권, 보조배터리 및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필수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 사은품 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발표된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 스펙은 아이폰 신제품 디자인 모두 노치 디자인을 바탕으로 A13 칩셋 탑재,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아이폰11은 6.1인치 LCD를 장착하는 대신 그린, 퍼플, 옐로우, 레드,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한편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 출시일은 국내 기준 내달 말일이 유력한 상황이나 변동될 여지가 있어 올댓폰 제공의 ‘사전예약 문자 알림 무료 서비스’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알림만 신청해도 50번째 신청자에게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11·아이폰11 프로·아이폰11 프로 맥스 출시로 인해 상대적으로 구작이 된 아이폰XR 가격 50만원대, 아이폰X 가격 40만원대,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아이폰7 가격 공짜폰으로 할인을 진행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