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변화해가는 잎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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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변화해가는 잎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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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성철은 송중기의 조력자로 적재적소 활약했다.

김성철은 "'아스달 연대기'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철은 극중 잎생역으로 변화해가는 잎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