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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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후원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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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26일 명지전문대학 총학생회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든 병마와 싸우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을 진행했다.

이날 명지전문대 박윤서 총학생회장은 대학축제를 즐기는 축제이기 보다는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로 변모해 갔으면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축제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운영위원 손담수제청 대표 손경희 위원에게 전달되었다. 

협회는 모금된 후원금을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있는 환아들 지원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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