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오후 재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희라의 일생에 대해 소개했다.김희라 아내 김수연씨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떠올렸고, "남편에게 내연녀랑 살던 곳에 가자고 했다. 그런데 안 간다고 버티더라"라고 했다.김희라는 “아내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12~13년을 미국에서 살았다. 난 그 때 마음 속으로 이혼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