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영호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22일 김영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 셀카를 찍고 있는 김영호는 한층 건강해 보인다. 사진과 함께 김영호는 "여러분 오늘 저는 많이 행복합니다. 가을이 와서요"라고 글을 적었다. 한편 지난 3월 김영호는 육종암 투병 중이고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