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써드아이는 ‘오오엠엠’을 발매하고 처음으로 ‘인기가요’ 무대에 섰다.
써드아이는 이날 고난도의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이고 치명적이고 강렬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에이앤에스는 발랄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NS의 데뷔 싱글 ‘붐붐’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뭄바톤 장르의 댄스곡이다.
곡의 중반부쯤,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808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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