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착한 성분으로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국내 뷰티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유자 나이아신 30 데이즈 잡티세럼(YUJA NIACIN BLEMISH CARE SERU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유자 나이아신 30 데이즈 잡티세럼’은 고함량의 유자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가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유자추출물은 풍부한 일조량과 차가운 해풍이 닿는 청정지역인 전라남도 고흥의 유자로, 제품에 82%나 함유되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 무려 5%나 함유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미백기능성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이다. 여기에 글루타티온 성분과 알부틴 성분까지 함께 함유되어 있다. 이번 신제품 유자 나이아신 30 데이즈 잡티세럼은 피부에 착하고 정직한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20가지 피부 걱정 성분을 무첨가 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인공향이 아닌 자연 유래 유자껍질오일을 담았는데, 이 유자껍질오일은 유자 생과 600kg을 압착해, 단 1L의 오일 밖에 추출할 수 없는 귀중한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이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맡을 수 있는 상큼한 유자향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매우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자 마자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피부에 답답함, 끈적임, 잔여감을 남기지 않는 산뜻한 세럼이다. 따라서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칙칙한 피부가 고민인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건성피부, 민감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타입의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세한 썸바이미의 모든 판매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