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과 노홍철은 첫 번째 집을 알아보기~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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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과 노홍철은 첫 번째 집을 알아보기~ 구해줘 홈즈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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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구해줘 홈즈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이준혁과 노홍철, 민진웅과 박나래가 각각 코디로 출격한다.

이준혁과 노홍철은 첫 번째 집을 알아보기 위해 강동구 암사동을 찾았다.

노홍철은 “제가 소개해드리고 계약까지 성공한 곳이 암사동이다”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노홍철은 “구옥인데 2019년에 새로 지었다고 해도 믿는다”면서 리모델링을 한 건물을 소개했다.

영상을 본 박나래는 “집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무명배우 삼인방의 의뢰 조건을 들은 홍은희는 오디션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매물 장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홍은희는 과거 자신이 광고를 찍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급한 연락을 받았는데, 마침 그 근처에 있어서 10분 안에 도착해 붙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후배 배우들의 셰어 하우스를 위해 덕팀에서는 명품조연 배우 이준혁이 노홍철과 함께 출격한다.

복팀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민진웅이 박나래와 함께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