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투어 새 먹이주는 모습에 한혜진과 츄가 경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쿠알라룸푸르의 명물 버드파크(새공원)에서 황새 먹이주기 이벤트로 극과 극의 평가를 받은 규현은 가성비 최고의 칠리크랩 맛집과 88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 야경 관광으로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훌륭한 맛의 칠리크랩을 즐긴 것에 이어, 야경 촬영을 위해 규현이 세심하게 준비한 광각 렌즈로 인생사진까지 남긴 멤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박명수-샘 오취리, 한혜진-츄, 규현-이용진이 각각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출 가심미 미션이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순탄하게 흘러가던 규현투어에 어김없이 위기가 닥쳐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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