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세븐틴, 라붐, 드림캐쳐가 컴백무대를 선보였다.슬리피는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분쟁’을 불렀다. 자신의 심경을 담은 직설적인 가사로 힘있게 랩을 쏟아냈다.이날 1위 후보에는 볼빨간사춘기, 엑스원, 휘인이 이름을 올렸다. 볼빨간사춘기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