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물과 불의 땅’ 인도네시아 순다열도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대표 전설들이 역대급 ‘지정 생존’을 벌인다.
공개된 이미지컷에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전설의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함께 해 눈길을 끈다.
’농구대통령‘에서 ‘예능 신생아’로 활약 중인 허재와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던 김병현.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따냈던 유도국가대표 출신의 조준호의 비장한 표정은 이번 생존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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