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윤경 ‘프롤린유산균’ 먹고 몸무게 확 줄였다?...초등학생 시절 모습 보니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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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윤경 ‘프롤린유산균’ 먹고 몸무게 확 줄였다?...초등학생 시절 모습 보니 ‘화들짝’
  • 박한나
  • 승인 2019.09.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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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시사매거진=박한나]프롤린유산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십오일 방송된 엠비시 ‘기분좋은날’에서는 프롤린유산균에 대해 다루었다. 

이날 진행자는 가수 라윤경을 향해 “프롤린유산균을 먹고 실제로 효과를 본 것으로 안다.”고 하자, 라윤경은 “맞다. 유산균을 먹었는데 1석2조라고 요요를 잡아 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라윤경은 예전 103kg에서 50kg 체중감량에 성공해 현재 53kg의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특히 라윤경은 각종 음식에 프롤린유산균을 뿌려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저 같은 경우에는 샐러드와 찬밥 등에 유산균을 뿌려 먹었더니 살도 덜 찌고 같고 포만감도 유지되면서 뱃살 빼는 데 일등 공신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