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조성하, 종영소감 "새로운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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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조성하, 종영소감 "새로운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작업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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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스달 연대기’ 조성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2일 마지막화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았다.

조성하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해족의 어라하이자 불의 성채의 주인인 ‘해미홀’을 맡았다.

조성하는 “함께했던 '아스달 연대기'의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재밌게 작업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홀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도 전했다.

한편 조성하가 ‘해미홀’ 역으로 열연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2일 오후 9시에 마지막화가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