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calm before the storm”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같은 그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26일 신곡 ‘잠들기 전 전화해’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