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꿀두피 맛집’으로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바디츄(BODYCHU)’가 새로운 샴푸 브랜드 ‘닥터 바디츄(Dr.바디츄)’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링 샴푸 ‘바디츄 어성초 약산성 샴푸’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하여 두피고민 순삭 ‘지움샴푸’를 리뉴얼 출시했다.

20년 전통의 발효전문기업 ‘바요마을(BAYO MAUL)’의 특허받은 바요마을만의 순수발효 공법과 15년간 지루성 두피염을 앓아 온 바디츄 대표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경험과 노하우가 만나 함께 3년간 15차례의 수정을 거쳐 기획, 개발하여 새로 런칭한 ‘닥터 바디츄 지움 샴푸’(이하 지움샴푸)는 전성분을 확인해 보면 특별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70% 이상을 정제수를 사용하고 1~2%의 주요성분만으로 판매되고 있는 시중의 유명제품들과는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정제수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50%를 15가지 한방발효여과액만을 사용여 머리 간지러운 이유를 고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직접적으로 반영하였다.

‘지움샴푸’에는 50%이상이 한방 발효 약재를 함유하고 있다. (어성초, 하수오, 감초, 검은콩, 삼백초, 당귀, 구기자, 인삼, 오가피, 숙지황, 갈근, 인진 쑥, 대추, 상엽, 측백) 그 외의 사용된 다른 성분들 또한 모두 EWG스킨딥 1~2등급을 사용하여,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피부와 모발에 가장 안정적인 Ph5.3, 약산성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건강에 필수적이라할 수 있는 pH밸런스를 유지해주어 비듬 없애는 법을 고민중인 이들도 만족감있게 사용이 가능하다.

‘8無’ (파라벤, 실리콘, 벤조페논,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인공알콜, 인공색소, 인공향) 등의 인공합성물질을 배제하고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음에도 세정력이 뛰어나며, 천연샴푸임에도 뻣뻣함이 덜해 우수한 성능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구매자들을 중심으로 ‘지움샴푸’로 입수문과 인증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츄 관계자는 "'지움샴푸'는 탈모와 두피자극 및 손상 요인으로 의심되는 방부제와 계면 활생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루성 두피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며, "또한 유명인을 사용한 광고비 절감과 불필요한 유통과정 축소를 통해 가격 거품을 없앴다"고 전했다.

한편, 지움샴푸 공식스토어와 ‘바디츄’ 스토어팜에서는 리뉴얼 출시 파격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움샴푸’ 1개 구매시 ‘바디츄 샴푸’ 1개를 증정하는 1+1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할인과 '고급 파우치'를 증정하고 있다. 여기에 구매 시 피톤치드로 유명한 '편백나무 큐브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허받은 공법으로 직접 발효한 두피고민 순삭, 지움샴푸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디츄 공식스토어와 네이버쇼핑 ‘바디츄’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