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설치되어… ˝어서와˝
상태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설치되어… ˝어서와˝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24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방송에서 앨리슨은 수영을 하고 싶어 하는 웨일스 삼 형제를 위해 만리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들은 존, 맥 형제와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던 중 휴게소에 들렀다.

존은 푸드코트 가득한 휴게소를 보고 “이게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웨일스 삼 형제는 여행계획 회의 때부터 한국에서 꼭 가고 싶은 곳으로 워터파크를 꼽았던 바다.

엄마 조지나를 통해 이를 미리 전해 들은 앨리슨은 삼 형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했고 미리 수영복을 준비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