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업체 ‘에코폰’ SBS ‘시크릿 부티크’ 제작 협찬 지원
상태바
중고폰업체 ‘에코폰’ SBS ‘시크릿 부티크’ 제작 협찬 지원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9.24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코폰 제작협찬)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중고폰구매업체 ‘에코폰’이 휴대폰을 제작 협찬하는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가 지난 18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이 시작됐다.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 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레이디들의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장르로, 여인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춘 박형기 감독과 김선아가 8년 만의 의기투합해 이목이 쏠린 작품이다.

특히, 중고폰파는곳 ‘에코폰’에서 제작 협찬을 지원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중고폰판매업체 ‘에코폰’의 모든 지점은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본사에서 2개월간 중고폰매매에 대한 전문 지식 과정을 수료한 정직원들로만 꾸려져 있기 때문에 우수한 매장 환경 및 서비스로 중고폰매입 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중고폰쇼핑몰이나 사이트와는 차별화 둔 전략으로 중고폰사는곳을 찾는 이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데이터 완전 삭제 공정 및 실시간 중고폰 시세 제공과 상태에 따른 차감 기준 등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중고핸드폰 구매를 위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내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한편, 에코폰은 아이폰5/6/7/8, 아이폰X/XS/MAX, 아이폰플러스, 갤럭시노트 S6/S7/S8/S9/S10 등 스마트폰뿐 아니라 각종 태블릿PC와 아이패드, 갤럭시북을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중고폰 전 기종 최고가 매입, 공기계 저가 판매, 1개월 무상 A/S, 선불폰 개통 시 2만 원 할인 등의 업무를 진행하며 투명하게 중고폰시세를 공개해 YTN 사이언스, KBS 아침이좋다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홍대 합정역을 본점으로 목동 화곡, 용산, 영등포, 상봉역 등 지속해서 가맹점을 확보해 나가는 중으로, 수원역, 서현, 분당, 성남 인계동 등 5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