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온라인 쇼핑몰 MOB에서 ‘뉴올로지 피쉬콜라겐’의 국내 총판권을 확보하며 ‘뉴올로지 피쉬콜라겐’의 피쉬 콜라겐 함유량을 2,800mg까지 증가시켜 재생산에 돌입했다.

‘뉴올로지 피쉬 콜라겐’에는 1일 2,8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고농도, 고함량의 피쉬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탄력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피 부분의 대부분은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빠른 속도로 감소하게 된다. 해당 성분들이 부족하게 되면 빈 공간들이 생겨 아래로 꺼지면서 피부 주름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콜라겐 섭취를 통해 지속적으로 채워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쉬 콜라겐은 인체 흡수율이 2% 불과한 동물성 콜라겐과는 달리, 무려 84%에 달하는 높은 흡수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피쉬 콜라겐의 경우 그동안에는 특유의 비린 맛으로 인해 섭취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뉴올로지 콜라겐’은 복숭아 분말을 첨가하여 피쉬 콜라겐의 비린 맛을 없앴기 때문에 상큼한 복숭아 맛으로 양질의 콜라겐을 섭취가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일반적인 동물성 콜라겐으로는 섭취한 만큼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은 피쉬 콜라겐의 섭취를 추천하며, ‘뉴올로지 피쉬콜라겐’은 어류에서 추출한 고농도, 고함량의 피쉬 콜라겐 제품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올로지 피쉬콜라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OB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