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용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 속에는 '또잉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한편, 이용진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