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6일 정규 3집 ‘An Ode’로 화려하게 컴백, 180도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 치명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세븐틴이 이번 정규 앨범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16일 정규 3집 'An Ode'로 컴백, 타이틀곡 '독:Fear'를 통해 기존 청량한 분위기에서 어둡고 섹시한 분위기로의 콘셉트로 변신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정규 3집 ‘An Ode’ 발매 3일 차 만에 전작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초동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은데 이어 초동 집계 4일차에는 하프 밀리언’을 달성했다 20일 13시 20분 기준으로 64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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