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존, 맥 형제의 친구 웨일스 삼형제(벤, 해리, 잭)와 이들의 엄마 조지나가 한국 여행 3일째를 맞았다.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가능한 독살체험의 독살은 전통 어업으로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바다에 돌을 설치해 물고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어업이다.
사전예약을 해야 체험이 가능하고 하루에 1회 물때가 가장 맞을 때 진행, 1시간 동안 잡을 수 있다.
이때, 음식이 완성됐다.
웨일즈 삼형제는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음식에 "벌써? 완전 빠르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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