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적지 않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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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적지 않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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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윤상현과 함께 게스트로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했다.

윤상현은 적지 않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윤상현을 향해 "조용해서 죽은 줄 알았다. 말을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잘해주긴 무슨, 내 코가 석자인데"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