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함께해준 곳 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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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함께해준 곳 이라는 글을 남겼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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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영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동안 참 많은 추억이 있었던 곳. 웃고 또 울고.. 많은추억을 함께해준 곳. "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채영은 "마지막 밤 고마웠어. 지치고 힘들때 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따뜻하게 날 맞이해 줬어서 너무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어두운 조명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