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요한과 김우석은 신예 아이돌인 만큼 데뷔 스토리부터 개인기, 댄스까지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줬다.
특히 김요한은 데뷔 전 유망한 태권도 선수로활약했으며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태권도를 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김요한에게 “올해 초만 해도 태권도 선수였는데 어안이 벙벙하겠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김요한과 김우석은 규동형제에게 데뷔곡 ‘FLASH’의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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