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보통의연애’ 일상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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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보통의연애’ 일상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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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EW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은 영화 속 선영의 일상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고 회의에 집중하는 스틸은 일에 있어 누구보다 전문적이고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돌직구 현실파 선영으로 분한 공효진은 이별 후에도 동요없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쿨하고 당당한 캐릭터로 로맨스 퀸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효진의 러블리한 모습부터 퇴근 후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은 공효진의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연기가 더해져 완성된 완벽한 싱크로율의 선영 캐릭터에 호기심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