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밀리언마켓 측은 "엠씨몽이 최근 밀리언마켓과 아티스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밀리언마켓은 SM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로 합류한 기획사로, 엠씨몽은 가수 수란, 페노메코, 쿠기, 챈슬러, 오담률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콘서트는 10월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