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MBC TV 예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최재원의 일상사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최재원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마트에 들렀다.
마트로 이동하면서 “장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히며 아내가 일하는 골프연습장으로 향했다.
최재원은 집에 도착해 요리를 시작했고, 가족들의 "맛있다"는 반응에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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