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은 6시 내고향의 청년회장코너를 하면서 너무 좋아해주셨다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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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은 6시 내고향의 청년회장코너를 하면서 너무 좋아해주셨다 "대한외국인"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22 09: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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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제성은 뛰어난 연기 실력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개그계의 황제로 불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김용명은 “‘6시 내고향’의 ‘청년회장’코너를 하면서 너무 좋아해주셨다. 요즘 젊은이들은 커피나 디퓨저를 선물하는데 어르신들은 오미자, 구기자, 더덕, 향어, 잉어 등을 선물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삼 형제의 엄마로서 스트레스 제로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정주리는 “육아를 하면서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집을 어지럽혀도 치우지 않는다. 정리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우는 것을 유도한다”며 육아 꿀팁을 방출했다.

황제성은 고등학교 시절 전교 6등, 전교 회장 출신 등의 반전 스펙을 공개하며, 타일러와의 빅매치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