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마술 외에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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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마술 외에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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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우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현우는 17일 유튜브 채널 '후뿌뿌뿌' 영문 'hupupupu'를 오픈했다.

채널명 후뿌뿌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 해리포터에 나오는 대마법사중 한명인 후플푸프의 유음어로 최현우의 별명이 된 명사이기도 하다.

최현우는 제작 이유에 대해 "기존 방송에서 보여주는 마술 외에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작사 빌리언뷰는 "국내외 모든 사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적 자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