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존, 맥 형제의 친구 웨일스 삼형제(벤, 해리, 잭)와 이들의 엄마 조지나가 한국 여행 3일째를 맞았다.
진행된 녹화에서 앨리슨은 수영을 하고 싶어 하는 웨일스 삼 형제를 위해 만리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설치되어 있었다.
웨일스 삼형제는 엄청난 속도로 나오는 음식에 놀라워했다.
벤과 해리는 존을 따라 직접 음식과 음료를 픽업해 오기도. 이후 존과 맥은 짜장면을 직접 비벼주며 먹는 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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