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신애라가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애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이 너무 이뻐요. 노을이 너무이뻐요. 얼마 남지 않은 캘리에서의 하늘. 기억에 맘에 많이 담아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그의 미소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애라는 자녀들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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