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사진 인화 작업에 도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로수길 곧 오픈할 필름사진 현상소. 여기 재미지네. 직접 인화하니 필름사진 더 매력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이하늬는 앞치마를 두르고 보안경을 쓴 채 밀실에서 인화 작업을 경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각종 카메라가 전시된 선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