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큐멘터리 영화 [동물,원] 왕민철 감독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왕민철 감독과 '동물, 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