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카라멜라이징,냉동보관’ 손질이 끝난 양파를 지퍼팩에 담아서 그래도 보관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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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카라멜라이징,냉동보관’ 손질이 끝난 양파를 지퍼팩에 담아서 그래도 보관을 하면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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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양파를 냉동보관하려면 손질을 깨끗하게 한 후 해야한다. 손질이 끝난 양파를 지퍼팩에 담아서 그래도 보관을 하면 된다. 그래도 수분이 날아갈것이 두렵다면 비닐랩에 한번 감싼 후 지퍼백에 담아놓는것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해동을 할땐 따로 열을 가하지 않고 미리 꺼내놓으면 금방 칼질이 사각 하고 될정도로 빠르게 녹는 편이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복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으므로, 되로록 식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조림, 튀김, 찌개, 볶음, 생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양파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 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볶음은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하는 방법으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고 단맛 양념을 내기 위해 사용해도 좋다. 자색양파는 플레이팅의 포인트를 주기 위해 샐러드 등 요리에 사용하며, 양파즙으로 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