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윤상현, 메이비 부부와 재회했다.
이들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세 아이와 반려견 두 마리를 보고 "다복하다"며 방문 소감을 말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아이들에게 이효리를 소개하기 위해 이효리의 솔로 데뷔 첫 방송이었던 '텐미닛' 무대 영상을 보며 추억을 곱씹었다.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재료로 요리를 시작했고, 윤상현이 보조로 나서 집주인이 바뀐 듯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효리는 메이비와 대화하던 중 "말 못 할 과거가 많다"며 폭로전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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