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는 귀염뽀짝한 인사로 아침을 시작하였다.
퉁퉁 부은 얼굴과 산발인 머리도 귀엽게만 느껴진다.
슬슬 무발목에 시동을 거는 건후의 모닝체조가 시선을 강탈한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제대로 몸을 푸는 건후의 모습이 활기찬 하루를 기대하게 만든다.
희준 아빠는 잼잼이의 한복을 사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한복에 시선을 빼앗긴 잼잼이는 직접 고른 한복으로 즉석 한복 패션쇼를 펼쳤다고. 어떤 옷을 입든 인형같이 귀여운 잼잼이의 모습에 희준 아빠의 입가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나은이는 가장 늦게 일어나는 주호 아빠를 위해 직접 조식을 준비했다.
나은이의 기상천외한 재료 배합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냈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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