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은 누구'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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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은 누구'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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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끌레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6일 “왕지혜가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왕지혜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