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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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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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첫 번째 이야기에는 눈맞춤이 능숙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등장한다.

알베르토는 “눈 맞추는 게 가장 어렵다”는 중국 출신의 동료 장위안을 초대해 ‘눈맞춤 비법(?)’을 전수해주지만, 장위안은 눈맞춤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좁힐 수 없는 두 사람의 속사정(?)을 듣고 폭소한 MC 강호동은 “다큐멘터리나 영화로라도 두 분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