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시청자들의 호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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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시청자들의 호평을???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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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주말 안방극장을 주도해왔다.

그 중에서도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배우 김소연은 누구와 만나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주고받는 등 매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서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종영을 단 2회 앞둔 시점에서 강미리가 또 어떤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고 안정적인 미래를 구축해나갈지 기대가 집중되면서 최종회를 향한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